부모님은 오마카세에서 차별을 당했다

부모님은 오마카세에서 차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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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부모님은 취업기념으로 생애 처음으로 압구정에 있는 한우 오마카세를 보내주셨어요. 좋은 마음으로 보냈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기보다는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집에 돌아왔다. 오마카세는 2~3팀이 동시에 시작합니다. 특정 예약 시간보다 몇 분 이상 지연되는 경우 늦은 팀을 제외하고 식사가 제공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다른 팀은 15분 이상 늦었고 식사 시간이 늦어서 시작했습니다. 요리를 시작할 때부터 눈에 보일 정도로 차별을 받아왔다.
고기가 나오면 잘라낸 부분은 다 부모님 몫으로, 크고 두꺼운 부분은 다른 팀으로 갔다. 요리하는 도중에도 손을 씻지 않고 접시를 만집니다. 위생은 기본 아닌가요?
솥밥을 나눠주는 동안에도 많은 인원이 모인 밥솥에 다른 팀들에게도 공연이 열리는 동안 다른 팀 앞에서만 간단히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 강제로 사진을 찍어야 했다. 소셜 미디어에 게시합니다. 그는 성질이 있다고 말했다. 당신은 Ice Breaking, 어떻게 우리 부모님을 알게 되었습니까? 딸들이 해냈습니다. 대답하면 아..네.. 그럼 화난 표정으로 다른 테이블에 가서 전화해. 단골들이 더 내고 왔나? 같은 금액으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데도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점 죄송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보통 맛없는 식당에 가도 말을 잘 안 하시는데, 상황은 말할 것도 없이 심각하지 않을까요? 셰프님 블로그 프로모션 후기 이런거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후기 안 보시나요? 개선해야 할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 같지만, 스스로에 대한 나쁜 평가는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 전화로 그런 적 없다고 마지못해 사과하는 어조,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을 하는 것. 위생은 셰프의 기본 아닌가요? 당신은 요리사와 친구입니까? 다른 셰프 이름 거론하지 마세요 ㅋㅋ 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